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29일 세아씨엠 기술개발실과 지역기업 상생협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소특구 내 대기업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대는 2020년 세아씨엠과 함께 생산기술지원사업을 수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구 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협력의 계기가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세아씨엠은 지난 1998년 판재 사업을 시작해 2005년 냉연생산라인 준공, 2011년 제2컬러-코팅라인(2CCL) 준공, 2022년 제3컬러-코팅라인(3CCL) 준공을 거치며 차별된 고급재 생산능력을 보유함으로써 명실공히 판재 전문 제조회사로 성장한 지역 내 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재필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협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소특구 기업들이 지역 대기업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아씨엠 관계자는 "전북 군산 강소특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들과 상생/발전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