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탄은행과 급식 봉사·선풍기 75대 기부
임직원 참여 통해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천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 ‘노벨리스 코리아(대표 박종화)’는 지난 29일 서울연탄은행과 손잡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및 선풍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서울연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노벨리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및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배식과 현장 정리 등에 손을 보태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노벨리스 코리아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75대를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선풍기를 배달하는 등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최근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은 상황에서 노벨리스 코리아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벨리스 코리아 박종화 대표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서울 중구 쪽방촌 지원을 비롯해 연탄 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