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공급망·기후 대응 강화…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 발간

LS MnM, 공급망·기후 대응 강화…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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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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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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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반영한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공급망 안정성 강화
기후변화 대응·산업안전 등 5대 중대 이슈 중심 ESG 성과 공개
핵심 원료 확보·인도네시아 니켈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강화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 표지/LS MnM 제공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 표지/LS MnM 제공

LS MnM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S MnM은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 네 번째 보고서를 공개했다. 회사는 보고서를 통해 사업 현황과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주 권익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기업 지속가능성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산업안전보건 등 5대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E·P·S·G(환경, 사람,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를 담았다.

특히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에 ‘지속가능성’ 요소를 반영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대외 리스크가 재무와 평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던 기존의 내부적 관점을 넘어, 이번에는 기업 경영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하는 양방향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기존 생산설비의 운전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IT 시스템을 활용해 유해물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환경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공급망 관리도 한층 강화했다. 원재료 공급망 실사 절차를 세분화해 관리 수준을 높였으며 지난해 공급망 점검 결과에서는 '고위험(High Risk)' 요인이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기차와 피지컬 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원료 조달 전략도 소개했다. 특히 이차전지 핵심 소재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도 중장기 성장 기반으로 제시했다.

구동휘 LS MnM 대표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비즈니스 전략과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대응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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