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포항시자원봉사센터, '테마형 나눔버스' 봉사활동 전개
반죽부터 포장까지 직접 참여…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도리야끼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포스코 신입사원과 베이킹프렌즈봉사단이 함께하는 'MZ세대와 함께하는 테마형 나눔버스사업 4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신입사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봉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도리야끼를 정성껏 만들었으며, 완성된 도리야끼는 매산리경로당과 북송경로당에 전달됐다. 이후 봉사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MZ세대와 함께하는 테마형 나눔버스' 사업을 통해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