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지미불 장학증서 수여
나경미 제일테크노스 명예회장이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2,000만원 기부했다.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7월 9일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일테크노스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0회)’을 개최했다.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템플애플’ 회원 학생 등 20명은 이날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나경미 명예회장과 안영숙 동국대 여자총동창회 부회장, 황명숙 대외협력위원장, 박천희 기획위원장, 박경자 시인 등 선배 동문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돈관 스님은 “나 회장께서 보여주신 후배들에 대한 사랑과 모교에 대한 진심, 그것을 담은 동국의 향기가 만리까지 널리 퍼질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과 함께 장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 총장은 “나 회장께서 동국장학회 이사이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하신 선배로 오늘 장학금 수여식에 함께 해주시고, 후배들을 격려하고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은 선배님의 뜻을 잘 이어받아 훌륭하게 성장해서 사회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고 후배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동국대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50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로, 재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