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기술연구조합, 조합원사 연구소장협의회 열고 기술 협력 논의

한국동기술연구조합, 조합원사 연구소장협의회 열고 기술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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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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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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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사 연구소장 및 관계자 30여 명 참석…동합금 소재 개발 방향과 협력 방안 논의
대창·풍산 등 주요 기업 참여…R&D 정보 공유 및 기술 교류 확대
정부 R&D 정책 변화 대응과 미래 소재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이사장 조시영)이 15일 오후 광명시 라까사호텔 광명에서 조합원사 연구소장을 대상으로 '연구소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조합원사 간 기술 협력을 위한 연구소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이사장 조시영)은 15일 오후 광명시 라까사호텔 광명에서 조합원사 연구소장을 대상으로 '연구소장협의회 워크숍'을 열고 정부 연구개발 정책 변화와 미래 동합금 소재 개발 방향, 기업 간 기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합원사 간 연구개발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평호 한국동기술연구조합 전무는 인사말에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회원사 연구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탄소 감축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광석 PD가 정부 연구개발 정책 및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킴텍 권혁천 대표는 미래 산업을 위한 전략 동합금 소재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풍산 소재기술원 박철민 원장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한 한국형 동 및 동합금 제조기업의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워크숍에는 대창, 풍산, 태우, 이구산업, 서원, DS단석, 서울금속공업, 원일사, 세원특수금속, 삼환실업, 하나금속, 세계구리협회(ICA) 등 국내 주요 동 및 동합금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소재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및 기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조합원사 간 연구개발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이사장 조시영)이 15일 오후 광명시 라까사호텔 광명에서 조합원사 연구소장을 대상으로 '연구소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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