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 체결…2029년까지 순차 건조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실적을 늘렸다.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한화오션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다.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을 잇달아 확보하고 있다. 지난 1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3월에도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