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가격은 높고 국내 유통가격은 떨어져 가격 인상 필요하지만 국내 수요 문제
지난해 11월 이후…대형업체 발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車· 家電 금형 등 어렵기는 마찬가지 채권관리 부진·판매난·수익성 부진 3重苦 주장도
건설경기 호황…유통價 상승세에 영업益 증가 25개사 전체 매출 10.7%↑…외형 증가
전주대비 큰 변동 없어 국내 수요 부진에 계약 관망 분위기
유통업계, 유통가격 하락에 수익 올리지 못해 제조업체, 가격 인하보다는 유지에 무게
가격인상 불구 시장은 꿈적도 안해 이구동성으로 부도 걱정하는 분위기
소재 확보 측면에서 강점 보여 강관사업 진출 최근에는 강관업계 수익 확보 어려워 주춤
고객 만족 차원, 수주 확대 위해 패키지 판매 가동 중단 중인 EPS설비 1기 재가동 대구 샌드위치패널 공장 도입도 검토 중
톤당 600~605달러 가격 제시 국내 철강업계도 일부 계약에 나서
판매 줄면서 재고 적체 가격 하락하면서 구매 관망 분위기
가격 하락 지속에 적자판매 매기 실종에 가격 경쟁 치열
경남스틸, 기가스틸 전용 설비 도입
태창·신라철강, 기가스틸 알리기 적극 나서
1차 가공에서 철구조물 제작, 납품, 운송까지 원스톱 서비스
베트남 패널 설비 도입 업체만 5~6곳, 수주 경쟁 심화
비버판널, 관계사 냉동창고 노하우 힘입어 안정적 수출 확대
석수역 인근 철강 업체-시흥 중앙철재상가 모두 “계절적 비수기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