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발업체 모두 가격인상 시기 두고 저울질
빠르면 2월 중순부터 늦어도 3월1일부터는 적용될 듯
톤당 600~605달러 수준 제시
위안화 강세 및 선물가 상승 영향
춘절 이후 큰 가격 변동은 없을 듯
2월 판매 감소에 가격 하락 우려
설 연휴 이후 가격 상승 분위기 전망도
톤당 595~600달러 수준 제시
일부 업체, 오퍼가격 내놓지 않아
현지 유통업체와 파트너쉽, 건자재 유통사업 시작
우즈벡 시장 진출 선점효과 기대
영업이익 51억4,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6% 감소
매출액 1,560억3,400만원, 전년대비 20.1% 증가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이익 증가
영업이익 90억8,000만원 기록하며 호실적
매출 1,692억9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4% 증가
순이익은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의 감소로 전년대비 줄어
수입품 오퍼價…12월 대비 톤당 200달러 인상 오퍼
유통시장…가격인상분 반영은 커녕 오히려 시장은 패닉 상황
가격 하락에 판매 부진 겹쳐
HR에 결로현상까지 나타나
영업팀→마케팅본부(윤창섭 본부장), 가공팀→생산품질관리본부(김효준 본부장)
회계팀→경영지원본부(윤미화 본부장), 관리·무역팀→마케팅지원본부(최인화 본부장)
톤당 2만~3만원 가격 떨어져
2월에도 추가 가격 하락 우려
수상태양광구조물과 농영용 건출물에 포스맥 적용
향후 해외 수출까지 계획
제품 매입價 오르고…판매價 반영 못하고
가격 올리자니…거래처 이탈 현상 염려 때문
오는 2월 중순 설 명절 연휴 이후 반영 주장도
일주일 만에 톤당 600달러 복귀
중국 내 주문 늘면서 가격 상승
유통시장 내 수요 감소에 가격 상승 물거품
제조사는 가격 인상 의지 확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