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재에서 내장재 시장까지 넘봐, 커튼월 시장 공략
기존 알루미늄 등 비철 시장 수요 대체 목적

2017년 4만톤 생산, 2018년에는 50% 늘릴 계획

포스코, 평창 등 다양한 수요에 포스맥 적용 중
동국제강, 호주 및 유럽 등 컬러강판 원판 수출에 집중
포스코강판, 내수 판매량 꾸준…박판 위주 틈새시장 공략

‘STS블랙’ 포스코강판 최초 생산…경쟁사도 뒤늦게 합류

LNG 저온철근 미래수요 증가 적극 대응

슈퍼틴, 니켈도금강판 등 고급제품 수요 확대 노력

후도장 수요를 선도장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목표
알루미늄 분체도장 수요 적지 않아…대체 작업 꾸준히 진행

고망가니즈강, LNG 연료탱크 탑재 본격화

인테리어 재료 각광... 도심에 다양하게 등장

건축 외장재 및 엘리베이터용 수요창출 기대

건축구조용·극저온 H형강 등 품질 경쟁력 강화

STS 대체재의 표본 ‘STS 445NF’
304 대비 품질 비슷, 가격 저렴

국내 시장 협소, 독일 등 선진국 기술 선점
생산 능력 공급 초과, 하공정 설비 도입은 도박

국산풍력 및 소수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 추진

최근 도서관, 주민센터 등 적용 시도 불구 결과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