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부산물 재처리...자원 재활용에 기여
포스코·신일본제철 전략적 제휴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포스코(회장 이구택)와 신일본제철(NSC)이 공동 투자한 부산물재활용 법인인 PNR(POSCO-Nippon Steel RHF Joint Venture)은 지난달 29일 포항제철소에서 정준양 사장을 비롯해 신일본제철 마쓰다(Masuda) 부사장, 포스코 이동희 부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RHF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사진 참조)
철강 부산물 재처리...자원 재활용에 기여
포스코·신일본제철 전략적 제휴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포스코(회장 이구택)와 신일본제철(NSC)이 공동 투자한 부산물재활용 법인인 PNR(POSCO-Nippon Steel RHF Joint Venture)은 지난달 29일 포항제철소에서 정준양 사장을 비롯해 신일본제철 마쓰다(Masuda) 부사장, 포스코 이동희 부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RHF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