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금속공업은 16일, 자사 종합 기술 연구소와 오사카 대학, 쿄토 공예 섬유 대학, 닛켄 설계사무소, 카타야마 스트라텍 등과 공동으로 초고강도 건축 철골용 후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1,000 메가 파스칼(MPa) 급 강도를 보유했고 제품명은 'SSS1000'로 알려졌다. 국토교통성의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진에 강한 것이 강점이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 서의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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