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R&D센터마다 특성 있는 제품 연구 개발 활발
핫스탬핑공법,TWB, Hydroforming 등 자동차경량화 사업의 선두기업으로서 입지 강화
현대하이스코(부회장 김원갑)이 차량용 연계 기술 개발을 활발히 진행해 미래성장사업 개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하이스코는 차량용 연계 기술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기 위해 각 공장 R&D센터와 마북리 R&D 센터 등 4개의 센터를 설립 각 센터마다 특성 있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우선 마북리 R&D 센터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부분인 연료전지 핵심부품인 연료전지 분리판을 개발해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차량 양산 일정에 맞춰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