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아연도금강판, 열연 박물재 등 일본 제강사의 박판 수출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번 달 초에 3월적 냉연강판 수출가격이 700달러(FOB)를 넘어선 것에 이어, 이번 주에는 중국향 전기아연도금(EG) 강판 수출가격이 800달러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남아시아향 열연코일 3월적 수출가격도 600달러를 넘는 경우가 있어, 열연코일 600, 냉연 700, 표면 처리 800달러라고 하는 이른바 ‘6-7-8 라인’이 실현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