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철근 유통업체인 오성철강(대표 유재욱)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착한 나눔 릴레이에 동참했다.
유재욱 회장은 “추위와 외로움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 회장은 지난해 12월 4일 고인이 된 모친의 뜻에 따라 근조화환을 쌀로 대신 받아 이를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에 7일 기증해 기부 문화의 모범이 된 바 있다.
대전 지역 철근 유통업체인 오성철강(대표 유재욱)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착한 나눔 릴레이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