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강관 제조업체인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과 휴스틸 이진철 사장이 12일 열린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한 자리에 함께 했다.
철강업계 공식석상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사 대표는 서로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력이나 연배로 한참 위인 이휘령 사장에 대해 이진철 사장은 예의를 표했고 이휘령 사장 또한 정중히 답례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국내 주요 강관 제조업체인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과 휴스틸 이진철 사장이 12일 열린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한 자리에 함께 했다.
철강업계 공식석상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사 대표는 서로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력이나 연배로 한참 위인 이휘령 사장에 대해 이진철 사장은 예의를 표했고 이휘령 사장 또한 정중히 답례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