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590 등록 이후 연신율 기준 변경에 대한 의문점 제기기계구조용강관, 통상 일반구조용 탄소강관보다 연신율 높아 일부 관계자, “한 쪽 의견만 듣고 다 판단해서는 안 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비계용 강관, 연신율 기준 8% 이하로 떨어질까? 한국가설협회, “강관비계 인장강도 중심으로 볼 것” (강관) 올해 3월 기준미달 강관비계용 강관 징계 예정 기술표준원, 기준 미달 강관비계 제조사에 징계 예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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