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사업 시너지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확보
(주)대웅(회장 윤재승)은 3D프린터 제조 및 솔루션 개발업체인 (주)일루미네이드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합병은 의료기기 사업 시너지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주)대웅의 (주)일루미네이드 소유 주식은 13만주로 전체 43.3%다.
(주)대웅(회장 윤재승)은 3D프린터 제조 및 솔루션 개발업체인 (주)일루미네이드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인수합병은 의료기기 사업 시너지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주)대웅의 (주)일루미네이드 소유 주식은 13만주로 전체 43.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