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슨, ‘RC보강 파형강판’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픽슨, ‘RC보강 파형강판’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 철강
  • 승인 2019.01.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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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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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강판 빠른 시공을 통한 공기 단축
공장제작으로 품질 균일 보장

전남 광양시 소재 픽슨(대표 정성만)이 'RC보강 파형강판'을 지난 12월 23일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했다.

픽슨의 RC보강 공법은 일체형 강재거푸집을 적용한 독자적인 건설공법으로 국내 특허 4건과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이탈리아 등에 국제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이 신기술은 파형단면을 갖는 구조용 강판을 볼트로 조립해 뒤채움하는 파형강판 구조물로 소교량 및 생태이동 통로, 개착식터널 및 일반터널 출입구, 통수로 암거, 저류조 및 공동구 등에 적용시킬 수 있는 공법이다.

픽슨의 RC보강 파형강판 시공현장=사진제공 픽슨

이 공법의 장점으로 19m 이상의 장지간 구조물, 고성토, 구조물, 편토압을 받는 구조물에 적용이 가능하다. 시공기간은 RC라멘교 대비 50%, 해외기술 대비 40% 단축시킬 수 있다. 공사비용은 RC라멘교 대비 80%, 해외공법 대비 93% 수준이다.

파형강판은 빠른 시공을 통한 공기 단축과 견고한 내구성으로 긴 제품수명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대비 15~30%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

시공성의 경우 경량소재로 운송이 쉽고 볼트조립을 통해 타 공법 대비 시공기간을 30~50%로 단축해 빠른 시공을 할 수 있다. 품질에서는 공장제작품으로 동일한 품질을 구현하고 설계부터 제조, 시공, 현장관리까지 통합관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유지한다.

픽슨은 우수제품 등록을 통해 국내 관급 물량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구매 액이 약 2조 8,000억 원에 이른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 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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