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장기공급 계약으로 성장동력 확보"
"포스코케미칼, 장기공급 계약으로 성장동력 확보"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2.07.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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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최근 대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 체결로 성장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정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28일 약 13조8,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양극재 공급계약을 공시했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Ulitium Cells(GM-LGES의 배터리 JV)에 하이니켈 NCM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총 공급물량은 약 20만톤 수준이며, 현재 증설을 계획 중인 광양 3, 4단계(각각 연산 3만톤)와 포항 5단계(연산 3만톤)의 생산능력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포스코케미칼은 중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성자 가시성을 확보했으며, 23년부터 실적을 통해 이를 증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추정치는 메탈가격과 환율 변동성이 안정화된 후 변경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성과 더불어 그룹차원의 밸류체인 수직 계열화, 음극재 판가 인상 등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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