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철강 황상돈 대표, 아름다운 선행 ‘또 행했다’...성동구에 천만원 기탁

으뜸철강 황상돈 대표, 아름다운 선행 ‘또 행했다’...성동구에 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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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0.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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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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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6주년 맞이한 올해 연이은 기부 활동으로 사회 환원 정신 빛내
황상돈 대표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특수강 유통업체 으뜸철강 황상돈 대표이사가 이웃 돕기 성금 1천만원을 서울시 성동구에 기탁했다. 으뜸철강과 황상돈 대표는 신속 서비스와 함께 사회 환원 정신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9월 30일, 황상돈 대표는 성동구청 전략회의실을 찾아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황 대표는 지난해 9월에도 성동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황상돈 대표는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광주시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에 각각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평소 황상돈 대표는 ‘모든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이웃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황상돈 대표가 운영 중인 으뜸철강은 건축용, 산업용, 자동차부품 및 금속 제품 관련 유통업체로 마환봉과 각철, 흑환봉, 쾌삭강, SCM, SUS 등 각종 환봉을 취급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고속절단기 및 밴드쏘 절단을 통해 고객에 최고 수준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이한 으뜸철강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에 광주영업소를 개소하고 경기 남부 지역 고객사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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