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STS 열연·냉연 공급 정상화 수순...포항제철소 설비 복구 ‘속도↑’ 지난달부터 국외 법인에서의 역수입도 증가세...특수 사이즈 제품들도 공급 개선될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STS #스테인리스 #12월시장 #수급 #공급 #STS냉연 #STS열연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STS, 12월에도 동결....하반기 300·400계價 인상 ‘제로’ (STS) 반제품 누적 생산량 감소...내년 반등 기대 (STS) 올해 200계 강판 수입, 역대급 물량 전망 ‘50년 기술력과 임직원의 노력 있기에’…포항제철소 태풍 피해 복구 기적 만든다 포항제철소, 원료부두 하역 설비 교체 준공... 조업 효율화 도모 포항제철소 협력사, 포스코와 상생 협력으로 수해 복구 순항 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희망GOAL 쌀 4,400㎏ 전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에서 친환경 미래사업 논의 STS 수요가, 재고 확보 적기에 물류 대란으로 ‘난처’ "포스코홀딩스, 리튬 생산 확대로 모멘텀 부각" 포스코, 수해 입은 철강 생태계 금융지원으로 보호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레벌업 그라운드 개최 (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유통시장 분위기, 여전히 우중충 열연 유통, 소재 구매와 재고 처리에 고심 (인사) SM스틸, 신임 대표에 SM그룹 최승석 부회장 선임 (냉연) 냉연유통, 구매자도 판매자도 등돌리는 건설시장 화물연대 파업 13일째…냉연가공센터 '노심초사' 中 HR 수출 오퍼價 반등 HR 11월 생산량, 전년대비 22.1% 줄어 국산 STS 강판, 美 상무부에 미운털 박혔나...반덤핑-상계관세 일몰 조사 유지 에스씨엠, 거제시에 조선 기자재 제조공장 신설 STS 업계, 제조사 내년 가격 결정에 ‘촉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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