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미국·영국 봉형강공장 3,000억원대에 매각...스웨덴 AB 공장만 남겨 오토쿰푸 CEO "재무 건전성 강화, 올해부터 스테인리스와 페로크로뮴 사업 몰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오토쿰푸 #Outokumpu #봉형강 #STS #스테인리스 #페로크로뮴 #유럽 #스웨덴 #미국 #영국 #매각 #구조조정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오토쿰푸, 2023년 1월 STS 서차지 대폭 인상 ‘300계 중심’ 유럽 최대 STS사 오토쿰푸, 비주력 사업 추가 매각 ‘친환경 STS’에 집중 오토쿰푸, 페로크로뮴 생산 지속 제한 계획 유럽 최대 STS 제조사 오토쿰푸, 봉형강 사업 ‘매각·철수’ 일본 STS 제조업, 1분기 남아프리카산 페로크로뮴價 ‘동결’ 中 칭투오 STS, 하이난성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STS 중후판 공급 오토쿰푸, 페로크로뮴 전기로 재가동 일정 앞당겨...STS-크로뮴에 ‘선택과 집중’ 포스코 튀르키예 STS 생산법인 ‘피해 無, 정상 가동’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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