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제품 판매 보다 수익성 창출에 집중 가공 서비스와 신사업으로 매출 다각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EU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확대에 강관업계 '기회' (강관) 농원용강관, 보조금 감소에 올해 판매 '뚝' 강관사, ‘공장부터 설비’까지 매물 나와도 구매자 찾기 난항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9월 계절적 성수기에 판매량 확보 사활 '금리 상승'에 강관 업계 빚 부담 늘어 스마트팜 중동 수주 증가에…강관업계 수요 증가 기대 배관용강관, 내수판매 감소에 구조관 시장 진출 (SMK2023) 철강協 강관협의회, 제18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참가 신청 구조관 업계, 2차 제품價 인상 만지작 강관업계, 가설재 개발 키워드는 ‘제품 경량화와 작업자 안전 확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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