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까지 유지됐던 100만톤대 생산 규모...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 갈수록 어려워져 2023년, 저가 수입재 유입·일부 생산차질·내수&수출 부진 악영향 겹쳐...감산 불가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냉연 #STSCR #STS냉연 #수급 #생산 #내수 #수출 #분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올해도 베트남산 냉연 쏟아질 듯 포스코, 年STS 생산량 10% 증가...감산 실적도 뚜렷 (수정) 아시아 3개국 STS 판재 반덤핑 관세 만료 임박...국내 업계 반응은? (이슈) 현대비앤지스틸-현대제철 STS 위탁생산 계약, 9월 말로 종료 포스코 STS, 생산-판매 회복 속도 빨라져...하반기엔 감산 마른 수건 짜달라는 가전사, 철강업계 "내 코가 석자" (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매수세vs관망세 혼조 (냉연판재류) 적게 버는 것보다 덜 파는게 낫다 (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유통업체 원가 절감 절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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