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아트홀서 아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 선사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5월 2일, 효자아트홀에서 지역 가족 관객을 초청해 미디어 가족극‘폴리팝' 을 개최하고 아이들에게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했다.
'1538도, 철이 녹아 예술로 피어나는 온도' 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36개월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특히 다자녀 가정을 우선 초청해 지역사회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폴리팝' 은 공연예술 전문단체 ㈜브러쉬씨어터의 대표작‘두들팝’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주인공 폴리와 폴라가 떠나는 신비한 하룻밤 여행을 담았다.
공연이 시작되자 미디어아트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장면이 무대 위에 펼쳐지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들의 경쾌한 마임과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스크린 속 화려한 영상과 배우들의 몸짓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순간 객석은 신나는 놀이터로 변했다. 특히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아이들과 함께 손뼉을 맞추는 장면에서는 공연장 전체가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아울러 포스코의 대표 캐릭터 ‘포석호’ 굿즈를 함께 배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 후 효자아트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며 공연의 여운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직원 가족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공연을 관람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은 “연년생 두 아들의 생일이 각각 4월과 5월인데, 아빠로서 큰 선물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회사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효자아트홀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