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자사주 매입·소각 병행 추진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 신뢰 강화
KG스틸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추진한다.
KG스틸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사업연도 결산 시점부터 향후 5개년 동안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제시한 주주환원율은 총 배당금액과 자기주식 매입·소각 금액을 합산한 뒤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조정 당기순이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에서 일회성 또는 비경상적 요인을 제외한 수치다.
KG스틸은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등을 활용해 목표 주주환원율을 달성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정책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과의 신뢰 및 소통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