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비철금속협회 회의실서 원료 확보·정책 방향 공유
정부·업계·협단체 참여…국내외 수급 변화 대응 방안 논의
구리스크랩 수급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간담회가 오는 28일 열린다.
정부와 업계,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원료 확보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리스크랩 수급 관련 업계 간담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창, 풍산, LS MnM, 이구산업, 영풍, 서울금속, 원일사 등 주요 비철업체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 관세청 대전본청 조사총괄과, 환경부 폐자원관리과 등 정부 관계자와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동공업협동조합, 동스크랩유통업협동조합 등 관련 협·단체가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한국비철금속협회가 국내외 구리스크랩 수급 현황을 발표하고 대창이 최근 국내 구리스크랩 유통 현황을 공유하며 환경부 폐자원관리과는 미래 폐자원 수출입 정책과 관리지침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구리스크랩 수급 변화와 국내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원료 수급 안정과 시장 대응 방안, 향후 폐자원 관리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