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융합硏,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 개최

로봇융합硏,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 개최

  • 철강
  • 승인 2026.08.3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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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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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M.AX 얼라이언스 연계, 로봇·AI·SW 분야 청년 인재 30여 명 참여
현장 중심 교류 확대 통해 AI로봇 산업의 인재 생태계 조성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강기원)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조영훈)과 공동으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제조현장 및 일상생활 적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AX 프로젝트 확산 사업」(이하 ‘휴머노이드 AX 사업’)과 AI로봇 M.AX 얼라이언스를 연계해, 8월 27일 세종시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서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AI로봇 M.AX 얼라이언스 대학연합 구성원과 로봇·AI·SW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등 청년 인재 30여 명이 참여했다.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 (사진=로봇융합연구원)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 (사진=로봇융합연구원)

이번 오픈랩 투어는 M.AX를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의 기술·인재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 인재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내 로봇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개방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로봇기업의 실제 업무와 기술개발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개회사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환영사에 이어, 회사 및 주요 기술·제품 개발 현황 소개, 사옥 및 연구실 투어, 로봇 구동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요 연구개발 공간과 AI로봇 기술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각 사업부의 주요 기술과 제품에 대한 소개를 바탕으로 현직 연구개발자들과 로봇 개발 직무의 실제 업무와 요구 역량, 연구개발 과정 및 진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올해 1월 로보티즈에서 진행한 제1회 프로그램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과 대학의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개방형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M.AX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과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조영훈 원장은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와 기업의 기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국내 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강기원 원장은 “앞으로도 로봇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수 인재들이 로봇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이를 통해 K-휴머노이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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