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수요기업, 그린스틸에 대한 인식 부족 그린스틸 적용 확산 위한 정잭적 지원 뒤따라야

창운산업, 국내 버킷 업계 최초로 ‘Hardox® In My Body’ 인증 획득 가볍고도 극한 작업 환경에 강한 HADOX, 제품 경량화 및 사용 수명 연장 효과 거둬

Strenx® 대체 적용 시 트레일러 경량화, 연료비 절감 효과 탁월

포스코·현대제철, 열연강판 제품 0.56% 상계관세율 유지

"올해도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당적 협력 이어나갈 것" "포럼 소속 의원들 모두 활동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커, 향후 국회에서도 활동 이어지길 기대"

단·중기, 철스크랩 활용한 EAF 생산능력 확대, 원료 수급 두고 선진-신흥국 간 무역갈등 확대 중·장기, EU 중심으로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MENA 지역도 DRI 중심 투자 확대 전기분해제철, 선진국 중심 개발 진행 중이나 경제성 부족 CCUS, 높은 인프라 비용·주민 수용성 해결 위한 CO2의 고부가가치 화합물 전환기술 부상

옥셀뢰순드 공장에 교류-전기아크로 설비 구축, 운영 프로그램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올해로 종합준공 50주년 맞이한 포항제철소 사상 초유 피해에도 굳건한 단결력으로 피해 극복 조업 과정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 투어 아지랑이 피우며 줄지어 이동하는 반제품과 철강재 탄소중립 시대, 수소환원제철 선도주자로 도약

녹색 철강제품 위주 프리미엄 시장과 회색 철강제품 위주 저가 시장으로 이분화 예상

2023 소부장 뿌리기술대전 참가...HiTemp와 HiAce 등 최신 하독스 제품 홍보 탄소 배출 거의 없는 ‘SSAB Zero™’ 제품군 국내에도 공급 中 2026년부턴 탄소 배출 전혀 없는 ‘SSAB Fossil-free™’ 양산

국내 SIM 회원사 대상으로 전문 용접 및 다양한 기술 정보 공유

‘생산 공정별 내재 배출’ 기준으로 탄소 배출량 산정 변경, 주요 4개 관련 내용 발표 EU, CBAM 관련 추가 위임법과 시행령 발표 예정, 2026년부터 EU-ETS 기반 탄소세 부과 철강금속업계, 지속적인 모니터링·보고사항 관련 보안대책 마련·탄소 저감 기술 개발 필요

Green NCAP, LCA 등 새로운 규제 확대 탄소중립 공법과 고기능, 경량화 소재 개발  알루미늄, CFRP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국내 주요 고소작업차 제조사 한신특장차, 사브의 Strenx 강재 전면 적용 경량·고강도·고내구성·고장력으로 고소작업차 작업반경 늘리고 안정성 높여 SSAB 코리아, 한신특장차와 마케팅 및 제품 개발 등 전략적 제휴

고속도강 및 금속 재활용 분야의 경쟁력 갖춰

“그린 스틸 가치사슬 구축 위해 재생에너지·수소 가격 하락 및 안정적 판매 물량 확보 중요”

정부·협회·업계 ‘수소 인프라’ 중요성에 동감...수소환원제철·제련 시대에 공급 안정 필요 전기로 수요 증가, 업계 “철·비철 스크랩 분야 규제 개선 필요”-정부 “수급 대책 마련 중” 포스코 無석탄 ‘하이렉스’-현대제철 고로품질 전기로 ‘하이큐브’-고려아연 ‘RE100’ 선언

수소환원제철, EU 중심으로 상용화 진행, 산유국 및 자원부국에서도 DRI 중심 투자 확대 전기분해제철, 미국 및 EU 중심 개발 진행 중이나 상용화에 상당한 시간 소요 전망 CCS, 기존 녹색 생산기술 보완하는 기술로 부상 중이나 주민 수용성 문제 부각

H2 Green Steel, 스웨덴 보덴 공장에 그린수소 생산공장 건설, 2026년부터 그린스틸 공급 SSAB, 세계 최초로 볼보그룹에 그린스틸 공급, 향후 10년 내 그린스틸 가치사슬 완성

탄소중립 달성 위한 궁극의 제강기술, 203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 상용화 전망 유럽 철강업계가 ‘수소환원제철 투자 프로젝트’ 주도, 그린수소 생산 비용 낮추는 것이 핵심

어기구 의원 단장으로, 유럽 현장 시찰 떠나 독일·스웨덴 방문... 수소환원제철 국내 적용 모색

최정우 회장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지지 요청…그룹 차원 유치 지원 TF발족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교섭 7개국 정재계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 해외 관광지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배너광고 및 버스정류장 설치 등 현지 홍보 총력

지속가능한 건설기계 업계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미래기술 선보여 전기 굴착기, 무화석 철강으로 만든 장비 등 탄소배출 없는 친환경 제품 라인업 전시

윈윈 협상력으로 이해관계자 설득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성공 글로벌 리더십·협력 바탕으로 세계철강업계 탄소중립 리딩 및 제철소 정상화 인정 최정우 회장 “글로벌 연대와 협력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

4월 톤당 5만원 인상…원료가격 상승분 반영 불가피

극한내마모 환경 극복 가능한 후물재로 생산 가능 대량의 스크랩 또는 분쇄물 확보가 필요한 사업서 강점

3년 뒤 철강재 생산 공정 중 화석연료 사용하지 않은 제품 양산...“품질 차이 없다” 스웨덴 옥셀뢰순드 고로, 2025년 전기로로 교체...룰레오 고로와 라헤 고로도 교체 대상 “초기 단가 상승 불가피, 그럼에도 수요가들이 탄소 배출 증명 위해 소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