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오전 11시 충주시 본사에서 진행, 액면분할 승인 등 부의, 전자투표 가능
7월 보통강 및 특수강 선재 모두 저가 수입재 증가, 국내업계 출혈 경쟁 심화 우려 車·조선 외 주요 전방산업 부진 지속, 비수기 끝나는 3분기 말에도 제품 가격 반등 ‘불투명’
내수 11만9,111톤 전년比 8.4% 감소, 수출 9만5,417톤 전년比 2.4% 증가
단체협약 전면 개편 및 임단협 무교섭 매뉴얼 타결, 차별화되고 앞선 선진 노사문화 선보여
車 상반기 수준 유지, 조선 부문 수익성 저하, 건설·중장비 부진 지속 예상 트럼프 당선 시 수요산업 경기 개선에도 중국산 수입재 유입 오히려 증가 우려
직접생산 확인 부재로 민간 건설시장 외 공공조달시장도 중국산 수입재 잠식 심화 공급망 전체 지원 통한 하이엔드 제품 개발 및 가격 경쟁력 확보 위한 소재價 인하 필요
상반기 대비 호재 없고, 트럼프 당선 시 중국산 수입재 오히려 증가 예상 경강선·와이어로프·마봉강 등은 상대적 수요 호조, PC강(연)선·이형PC강봉은 사상 최악
강연선·철못·전기용접봉·철망·철조망·파스너 수출 증가, 타이어코드·와이어로프 수출 감소 전기용접봉·파스너 수입 증가, 타이어코드·강연선·와이어로프·철못·철망·철조망 수입 감소
건설 부문 침체에 하반기 경기 부진 지속, 수입재 잠식 심화에 철선업계 생존 위기 국내 생산기반 강화 위한 업계 간 협력 및 정책적 지원 필요
수요업계 산업 전망과 CHQ 관련 기술 동향 공유 등 교류의 장 마련
직접생산확인 금액 100만 원 이하 조정 건의에도 진척 없어, 건자재업계 저가 납품만 증가 공공조달 증가에도 민간 건설 부진에 하반기 경기 부진 지속 전망
“직적생산확인제도 폐지 후 조합 사업 위축, 돌파구 마련 쉽지 않아”
수입 22.6% 감소, 품목별 연강·경강·기타특수강선재 모두 수출·수입 감소, STS선재만 증가 전 품목 수입價 하락에 국내 업계 제품價 악영향으로 수익성 저하 지속 전망
2023년 파스너 수입액 전년比 14.4% 증가, 한국산 수입액 3.9% 증가 신소재·범용성·방청기능 갖춘 파스너 수요 증가, 對中 규제로 국내 업계 기회 증가 기대
하반기 수요 및 가격 보합 지속 전망, 기존 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
주당 액면가 5,000원에서 2,500원으로 주식 분할, 신주 상장 예정일 2024년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