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포스코 소재가 인상에도 불구 ‘늦은 시점’·‘9월 인상 적용 미완’에 인상 추진 없어 STS 강관사, 9·10월 포스코 소재가 총 15만 원 부담 숙제…11월부터는 인상안 나올 수도

STS강관 생산 규격 확대 목적 자동화설비 확보계획…2027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 마루이치강관, 인건비·에너지 등 부담 증가로 10월 全제품 출하價 톤당 5,000엔 인상

10억여 원 규모 23회차 CB 취득 예정, 9월에도 21회차 CB 조기 상환 채권자 요청 및 협의로 부채 부담 선제적 축소…홈페이지 개편, 실시간 강관 재고현황 제공

7월 무계목·용접강관 생산량, 올해 월별 최저치…저가 수입재 급증 및 부진한 내수 때문 무계목강관 수입량, 국산 생산량의 3배…수출 단가 하락까지 겹쳐 수익성 악화 업계 감산 흐름 올해 연말 넘어 내년까지 이어질까 우려…기술집약 고부가재 시장으로 눈길

한국산업표준 KS D 3576 개정에 이어 국토부 배관설비공사 표준시방서도 개정

철강 파생상품 기업 “관세 정보 파악, 너무 어렵다” 지적에 신규 정책 서비스 추진 정부 관세·수출 애로통합창구 ‘관세대응 119’ 확대 개편…유관기관 협업으로 ‘원스톱’ 해결 김정관 장관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방안을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업계와 소통할 것”

선시티 메탈스 앤 튜브에 반덤핑 관세 ‘21.77%’ 최종 판정 예비 판정보다 절반 이상 낮아졌지만…인도산 제품 미국서 價경쟁력 약화 불가피

일반 STS304 강관과 비교에서도 가격 경쟁력 우수…SPP比 강도는 ‘2배’ 시공비는 ‘20%↓’ '일본 수출'로 시작부터 순항… “KS 등재 추진으로 시장 확대할 것”

선두업체 세아제강의 9월 판가 인상 및 포스코산 300계 코일 매입가價 인상 폭 반영 “코일 매입價 인상으로 수익성 악화, 판가 인상 불가피”…304강 베이스價 일제히 100원 인상

국립환경과학원, ‘KS D 3595’ 개정예고 고시…STS290 허용강종에 포함/기본질량 정의 삭제 다른 2건의 STS강관 KS 개정에서도 STS290강 포함,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보급 확대’ 기대

건설·제조업 부진에 내수 판매 9.7~12.1% 감소…용접관·무계목관 모두 매월 전년 동월비 감소 STS용접강관, 내수 부진을 적극 수출로 해소…STS 무계목강관, 수출까지 동반 감소 ‘이중고’

‘수소취성’ 민감도 등 평가 기준 마련…기존 국제표준의 시험 한계 보완 수소 운송·충전 인프라용 STS강관에 최적합 시험 모델 구축…안전성 강화 및 시장 확대 기대

STS주름관 전문사 동아금속주름관에서 43년 재임

총주식의 1.54% 신규 발행…9.1억 원 규모

상반기에 무위로 그친 판가 인상, 여름휴가철 끝나는 9월에 재시도 STS 강관업계, 판가 정상화 시도 신호탄 될 듯…다른 업체들도 인상 검토 중으로 알려져

주요 경영 이벤트 8월 29일 이후로 변경

8월부터 판가 인상 가능성 커져…대형사가 먼저 인상 여지 알리며 ‘운 띄우기’ “올해 매입가만 오르고 판가는 하락, 적자 수준 판매에 최소 매입가 인상분은 반영해야” 업체별로 인상 시기와 인상 폭 등 상세 계획은 아직 없는 듯…실제 인상 있을지도 지켜봐야

국내외 현황 파악과 재이용시설에 인증 STS배관 적용 가이드라인 구축 등 연구용역 현재 국내 유출지하수의 재활용 수준 10% 남짓 불과…관련 정책&인프라 확대로 ‘기회’

中STS용접강관에 브라질은 최대 27.3%, 사우디는 최대 27.3% 반덤핑 관세 확정 미국도 55% 반덤핑 관세율 적용…중국산에 가격 영향 받는 국내선 조사 진행도 없어

국내 고객사 및 미국 유통사 대상 수주 늘려…글로벌 에너지·LNG선박 시장 겨냥 “다수 글로벌 소재 인증 및 선급 인증 획득, UL 인증 등도 신규 획득 계획”

임시 주주총회 7월 24로 변경…사업목적에 BESS 관련 사업, 지능정보 관련 사업 포함

지배구조 변경 이후 경영에 일부 변화 모색…신임 감사 선임 및 이사 숫자 줄여

국산 STS 소재 적용 수도배관의 KC·KS 인증 통과 및 인증 제품 신뢰도 향상 나서 인증 체계 개선 및 정책 제안까지 다룰 예정…철강協, 연구 용역 발주 내년 상반기 결과 도출

반덤핑 방지관세로 최대 55.21% 부과…상계관세는 최대 106.85%

기존 주주들이 현물출자한 조합이 유상증자 통해 최대주주 등극…코스틸, 2대주주로 변경 기존 STS강관·STS후육관·데크 사업에 더불어 우크라 재건사업 참여 등 미래 청사진 구상

1차 일몰조사 최종판결서 원심 덤핑율 유지하기로…러시아마저 중국산에 부담 호소?

주요 공장 경남 창원 및 부산에 위치해 지역 제조업 경제에 민감 스테인리스 및 듀플랙스 강관·튜브 등 고부가 소재로 업황 극복 다짐

임직원․고성군 동해면 주민 등 650여명 참여

세아제강, 카타르 LNG 프로젝트서만 STS용접강관 1,400億 수출..단일 프로젝트 중 ‘최대’ 글로벌 LNG 시장 확대에 국내 STS 강관업계 ‘군침’..공장 증설과 수출 타진 등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