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수출기업으로 체질 개선 성공…수출비중 매출서 60%
“올해 업황 회복”…새 정부에 “인력난·납품가 개선 등”주문
공작기계 ‘부익부 빈익빈’ 현상
반도체 장비가 수요 이끌어
업체별 체감경기 온도차이도 크게 나타나
하주아 대리, 방통차 입·출입 관련 업무 총괄대한강업은 곧 미래 20년 이상 근속 포부
“4차 산업혁명 시대 IoT 통한 스마트공장 활성화 위해 3D프린터 중요”
중국 상대로 '차별화'전략 가장 중요
탄탄한 내수시장 구축 노력 기울여야
국가 인프라, 산업 발전 방향 제시하는 철강업계의 '선제적 역할' 필요
“1994년 부도 등 서너번 위기 넘겨”… “주물장인의 피가 2000년 초 다시 불러”
“언론보도로 인지도 급상승, 해외서도 인기“…“직거래로 회사 이익 고객 환원”
주단영업 마당발...공구․금형강 마케팅의 산증인
주로 엔진, 롤, 공구․금형강 중심 영업활동
1만7천톤 단조 프레스기 공장 준공식이 갖는 의미는
글로벌 No.1 단조업체를 추구하기 위한 것
32개월간 공사...대장정 완료
1970년대 중반, 주물공장 인연…1987년 해원산업 창립
“자본주의는 제조업, 세계적 모범기업으로 육성할 터”
데크 시공사업과 철근 유통사업으로 시너지 효과
김 대표, “고객과의 동반성장 이뤄낼 것”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할 것“
당진 2공장, 최신 설비 도입으로 1공장과 시너지 효과 기대
향후 사업다각화 등 추가적인 투자 계획
“시작 단계지만 사업다각화로 성공적 시장안착”
“정부, 외국인 노동자 등 뿌리인력 문제 풀어야”
내달 시흥 한국금형기술교육원 개관, 뿌리 인력 육성에 주력
해외공략도 중요, 멕시코에 금형기술종합진원세터 건립추진
시장점유율 지켜내겠다고 말해
다소 말을 다소 아끼는 분위기
글로벌시장 영토 확대해 나갈 것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지역 등으로
美 본사 SW부문 총괄…“SW 강화로 세계 시장 30∼40% 점유 목표”
금형전을 참여하다 보면 목표가 생긴다는 주장
글로벌 인재 육성, 금형산업의 자동화와 첨단화, 금형산업 수출지원 등 3대 역점 주력
올 매출 전년比 2배이상 증가한 25억원…내수 주력, 내년 해외시장 개척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장비 개발에 주력…협력사 통해 소재 개발도 추진
스테인리스 이형재...고객이 원하면 무엇이든 찾아낸다
올해 나이 70세...30년 철강영업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