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10mm 특수강 CR 양산, 건설장비, 크레인 등에 적용
아토스강재 대체 가능, HR 소재를 CR로…물성 뛰어나
시트에서 코일로 공급 가능, 원가경쟁력도 뒤지지 않아
신강종 POS1006MA 적용...기존 대비 무게 30% 불과, 가격도 30% 낮춰
내식성 및 내염분성 30% 높여 중동시장 공략 ‘안성맞춤’
지난해부터 두께 2.5mm도 양산 가능
SGC490 GI 개발, 단관비계 시장 진입
나스테크20C, 스웨덴 샌드빅20C 수입 대체 효과
5월 30일 13톤 첫 출하, 플래퍼 밸브, 업쇼바 등 적용 가능
안정적 생산 위해 올해 내 신규 열처리강대 설비 도입
크롬도금강판, 주석도금강판 대비 원가 8만~9만원 싸
국내서는 용접 필요 없는 참치캔에만 일부 적용 중
일본서는 크롬도금층 깎아 용접, 일반관에도 사용
동부제철, 내달 시험생산 재개
유니온스틸, 포스코강판 등도 …꾸준히 합금 조성 개발 중
일본, 1989년부터 양산에 성공 방어특허도 많아
고탄소강 HR부터 CR 생산까지 일관체제, 가격경쟁력 갖춰
생산 과정서 생기는 물류비 문제로 원가절감 상당부분 퇴색
조선용 페일캔 상하판 부분, 석도강판⟶플라스틱⟶알루미늄도금강판
석도강판은 녹 슬고, 플라스틱은 정전기 발생에 따른 화재위험성
가격은 국산 석도강판과 수입 석도강판 중간 수준
고속철 지하철 해저터널 등 터널 보강 구조물에 사용
H형강 사용 대비 공기 단축 및 안정성과 시공 경제성 호평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에 따른 리스크 방지 위해
최소한의 재고운영과 소량 계약으로 불필요 지출 막아
석도강판 제조업체, 크롬도금강판으로 주석도금 대체 노력
알루미늄도금강판, 아연알루미늄도금강판 적용도 시험 중
용접 어려워 실적용 난항, 제관업계 편견 깨기 쉽지 않아
셰일 가스에 이어 철강재 신수요 창출에 불 댕기나
목포대 LINC사업단 주관...‘해상 풍력기 운영 및 관리 기술세미나’
13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
중국 강음공장(USC)서 GL 이용한 합금조성 성공
아직은 표면 품질 문제 등 양산 힘들어, 부산공장 적용이 문제
11월부터 시장 판매, 현재는 수출에 주력…국내는 홍보 위주
장기적으로 HR 아닌 CR 베이스 제품 만들어 박물재 대응 계획
방위사업청...수입재 국산화 대체 차원 전시회 마련
방위사업청 주최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제2회 국방분야 부품국산화 전시회’
POS470FC 개발 친환경 청정 연료전지 상용화 앞당겨
독자적 기술 개발로 미래 연료전지 시장 수요 선점 성과
고분자 연료전지 금속분리판용 STS스테인리스강 신소재 POS470FC 개발
내식성ㆍ전도성 성능 기존소재 동등 이상…양산화로 경제성 탁월
국내 시장, 공급과잉·수요 포화 상태...신수요 개발 절실
No.8CCL 통해 UV강판 및 럭스틸 등 신수요 개발 집중
드럼관 바닥면과 윗면 부분 일부 수요 대체 중
내부 도장 필요한 일부 수요만 대체 가능, 가공 어려운 것도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