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가격협상 스타트… 제조원가 급등분 반영 불가피 조선업계 “공급 늘리고 가격 인상은 최소화” 철강업계 “물량 최대한 지원 … 가격 현실화 양보 못해”
톤당 5만원 인상, 원가 상승 감안하면 터무니없어 중소형 업체들은 적자판매 불가피
휴스틸·넥스틸 미국 공장 설립 추진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美 진출 연기
정부 관계부처 및 철강협회 대책 마련 나서 철근업계, 올해 최적 생산 방침 철회하고 최대 생산 방침 적용 철근 수급 대란, 계절적 요인과 수입량 변수에 풀릴 수 있어
올해 들어 매달 3만톤 이상 유입 중국 가격 하락 전환도 변수로 떠올라
스마트 공장 추진·최신 설비 도입 등으로 대응 모색 규모 큰 업체들만 최신화 움직임... 인력 충원 ’비현실적’
수입 급감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사태 심화될 듯 현대제철 내부에서도 유통용 물량 급감 불가피하단 분위기
열연강판·후판 판매價 120만원대 진입 재고 부족 심화·수입 감소 전망 ‘부르는 대로 팔린다’ 업계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 더 커져
5월 반도체 공급 부족 심화 예상돼 장기화될 경우 자동차강판 판매 영향 커질 수도
냉간압연강대, GI·GL 도금재 제외하고 전 품목 13%→0% 중국산 수입재 유입 감소하고 가격 상승 전망
피네라 정부, 의회의 '연금 10% 인출 허용' 법안 결국 수용 광산노조 파업 의지 … 전기동價 추가 상승 가능성
열연강판·냉연강판·스테인리스·강관·철근 등 주요 철강재 환급률 ‘0%’ 국산 철강價에 반영 완료됐다는 의견 우세...일부에선 본격 강세장 전망
컬러강판 환급률 기존 13%에서 0%로 폐지 구매지 비용 부담 확대에 수입재 계약 감소 전망
유통용 공급, 더 줄어들 전망 수요보다 공급 영향으로 단기 급등 양상
국가세무총국 “수출관세환급관리 시스템 일시 중단, 4월 하순 재개” 재개 이전 발표 나올 듯 ‘현지 업계 대응 준비 중’
열연강판 및 후판 유통 호가 ‘100만원대 돌파’ 신규 출하량 및 재고 줄어 반쪽 수익성 개선...일부 판매처 ‘불안한 상태’
10일 발표 소식 20일로 연기 등 확정된 내용은 無 구조관 업계, 오퍼價 상승에 증치세 폐지 기다릴 수 없어 증치세 폐지 여부와 상관없이 4월 가격 인상
이엔지스틸, 조관기 10대 슬리터 2대 도장설비 2대 증설 디에스앤피, 자회사 디에스강재 설립 후 조관설비 설치
설비 보수로 수요 대비 제품 공급 부족 현상 심화 철광석 톤당 160달러로 고가 유지
ESG경영 강화로 글로벌 철강 리딩기업으로 도약 ESG 바람타고 ‘탈탄소’ 전환 가속화
친환경車 전성시대 'e Autopos'로 대응 INNOVILT로 프리미엄 강건재 시장 선점
원가 크게 올랐지만 제품 가격에 반영 어려워 원하는 소재 구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
전기차 시장 선점 위한 연구∙개발 초점 올해 45개 강종 추가 개발 계획
3월 선적분, 2월 조기 선적 움직임 국내 업체들 자금 조달 계획 차질에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