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적∙사업적 측면에서도 합리적 호주 정·재계서도 강한 우려 표명
최회장 비롯 4명 배임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통해 법치주의 관철 필요해"
"부당한 영풍 의결권 제한 결정 따른 것...문언에 엄격히 해석될 필요 있어" SMC, 국내회사도, 주식회사도 아냐..."어떤 법리 적용에도 의결권 제한은 부당"
2차전지 소재사업장 등 계열사 방문해 사업현안 점검 울산시민에게도 감사 인사 “지지와 성원 감사”
최윤범 회장, 박기덕 사장 등 관련자 대상 공정거래법 제22조 순환출자금지, 제36조 탈법행위금지 위반 의거
기자회견 통해 MBK측에 대타협 제안..."이사회 진입 및 경영 참여 기회 제공" "MBK 자본, 트로이카 드라이브 추진 밑거름 될것"
상법 해석 따른 양 측 첨예한 공방 오가 영풍 의결권 제한된 채 의안 표결 진행
현 경영진 지지 재확인..."무분규 원동력은 상호 소통 원칙"
임직원 대상 무기명 2차 설문 조사 진행 노사대립 심화 2순위…1차 대비 불안 상승 ESG경영, 회사 위상 차원 질문서 부정응답 90% 이상
성명서 발표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의지 재차 피력 “투기적 사모펀드 MBK와 실패 기업 영풍과 함께하지 않을 것”
글래스루이스, 집중투표제 포함 현 경영진 안건 모두 찬성 고려아연 측 이사후보에 찬성, 영풍.MBK측 추천 인사 전원 반대 영풍.MBK "편향적이고 논리적 모순 가득한 분석"
서스틴베스트 찬성, ISS는 반대 이사회 총원 19명 이하 도입에는 모두 찬성 신규 7인 자리에는 MBK·영풍 측 인사 배정 필요 밝혀
“장기 지속성장, 주주권익 측면에서 현 경영진 바람직” 의사결정에 영향력, 향후 동향 등 면밀한 검토 필요 강조
美 반도체 규제 대응...핵심광물 4종 수출금지 핵심광물 공급 차질에 美, 대체 공급망 확보 나설 조짐
"최 회장 확언 및 재판부 조서 기재 통해 신청 취하 결정"
"올해 HR 수입 감소, 수입단가도 낮지 않아" "하공정 수출 타격 불가피…상생방안 찾아야"
"열연강판은 철강 근본 그 자체" … 현대제철, 시장 정상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