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규격제품 선보일 것으로 기대
신진에스코 윤의정 대표...독일계 자동화기기업체에 근무하다 발탁
신진에스코...오는 4월부터 영업활동 개소할 듯

혜화 컨소시엄 입찰 포기
현대제철 단독 입찰 참여

SM재 및 S45C 등 일부 강종 경도 문제로 수입 줄어

올해 제강 30만톤·단조강 20만톤 생산능력
상반기 중 새로운 주인 찾을 것으로 기대

경인권 수요 대부분 건설, 플랜트 등 심각한 불황
대형 프로젝트성 물량 대부분 남부 지역에 집중
유통업체, 제조업체와도 경쟁해야 “수요 감소 치명타”

오문식 대표...“올해 중국산 수입품에 빼앗긴 시장을 재탈환” 목표
포스코와 공동사업으로 신진에스코 발족

2017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

SM그룹 2015년 정기 임원, 부장 인사

두바이 국부펀드·SM그룹 등 2~3곳 참여할 듯

인터지스 이인식 전무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60년간 구조조정 없이 무분규 사업장 전통 세워

여수, 고흥, 보성 등 3개 시군에서 이뤄질 예정

직전比 규격 3개 늘려…이전 규격 유지에 중점

한국회계학회 선정, 상장기업 부문 수상

직전比 중형 1개 추가 … “규격 확대 지속할 것”

직전比 5개 규격 추가…대응 기간 ‘불규칙’
수익성 보다 내수시장 방어 ‘우선순위’

수입대응재보다 주문재 확대 유도
현물거래성 거래서 정기 구매 권장

수출입은행 선정...독일식 히든챔피언 육성 후보군 지정 업체
두께와 폭별 규격제품 만들어...전국 30여 개 대리점 통해 판매

10월 말 라이우서 직수입…11월 중 통관 완료

10월 중순 일본 JFE스틸로부터 직수입

비행장 활주로 바닥공사용으로 주로 공급
다우엘바 孝子역할 ‘톡톡’

20일 JFE스틸 대형 규격 약 1,000톤 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