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단조업체 대창메탈(대표 박정호)은 현대중공업과 내연기관구조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의 계약금액은 약 800억원으로 대창메탈의 최근 매출액인 575억원의 13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09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29일까지로, 대창메탈은 계약물량 공급과 관련해 자체생산과 외주생산을 병행해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자유단조업체 대창메탈(대표 박정호)은 현대중공업과 내연기관구조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의 계약금액은 약 800억원으로 대창메탈의 최근 매출액인 575억원의 13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09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29일까지로, 대창메탈은 계약물량 공급과 관련해 자체생산과 외주생산을 병행해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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