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대표 황원철)은 포스코와 제강용 전로 내화물 책임관리BPA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이 적용되는 포스코 사업장은 포항과 광양이며 계약금액은 705억원이다. 포스렉의 최근 매출액 대비 24.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08년 9월 1일부터 2009년 8월 31일까지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포스렉(대표 황원철)은 포스코와 제강용 전로 내화물 책임관리BPA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이 적용되는 포스코 사업장은 포항과 광양이며 계약금액은 705억원이다. 포스렉의 최근 매출액 대비 24.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08년 9월 1일부터 2009년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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