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현회장과 차기회장예정자 “한 자리에”

강관협의회 현회장과 차기회장예정자 “한 자리에”

  • 철강협회 신년인사회 2016년
  • 승인 2016.01.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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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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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현회장인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과 차기회장예정자인 이진철 휴스틸 사장이 2016년 1월 11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한 자리에 섰다.

  엄정근 현 회장은 2016년 3월 31일까지 임기가 예정돼 있고 이르면 오는 2월 중순 차기회장이 비공식적으로 선임된 후 3월 말 공식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이진철 사장이 유력하나 회사 내부적인 여건으로 인해 아직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강관협의회는 회장 임기를 2년으로 하고 현 부회장이 차기 회장을 승계한다는 조항이 있다.

▲ 엄정근 사장(우), 이진철 사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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