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강관사 코센, 26일 유상증자 86만5,800주 청약시작
STS강관사 코센, 26일 유상증자 86만5,800주 청약시작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2.07.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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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자 배정방식으로 운영자금 9억9천만원 확보 계획
경영 정상화 시도 일환...올해 1분기 총매출 136억 달성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사 코센(대표 김광수)이 오는 26일부터 기명식 보통주 865,800주에 대한 청약 절차를 개시할 계획이다.

코센은 이번 유상증자를 제삼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상 필요자금을 신속히 조달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투자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납입능력, 투자시기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인한 모집 총액은 9억9,999만9천원으로 주당 모집가액은 1,155원(할인율 9.91%/액면가 500원) 수준이다. 아울러 유상 증자예정인 86만5,800주는 6개월간 보호예수 기간을 갖는다.

코센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유입되는 자금은 재무구조개선 등 경영목적 달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발행제비용은 자체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코센은 올해 3월 대주주가 기존 아펙스투자조합1호에서 연강선재 전문업체 코스틸로 변경된 바 있다. 올해 1분기 코센은 STS 파이프 매출 및 수주 실적으로 121억4,800만원(내수·수출 포함)을 달성했다. 제품 판매 외 상품 등 기타 수익 포함 1분기 총매출액은 136억4,800만원 수준이다.

회사는 14인치 자동 조관기 및 온라인 열처리기 설치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품질기준 강화로 고품질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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