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석 우남철재 대표가 올해 '철의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철강협회는 9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27회 철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철의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1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 장원석 우남철재 대표는 안정적인 철스크랩 공급을 통해 국내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중소 상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업계와의 상생 협력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