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철의날-산업부장관표창] 강성현 케이이앤피 전무

[제27회 철의날-산업부장관표창] 강성현 케이이앤피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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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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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정환 기자 j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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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케이이앤피 전무가 올해 '철의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철강협회는 9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27회 철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철의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1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 강성현 케이이앤피 전무는 스테인리스(STS) 스크랩의 효율적인 제강 원료화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그간 혼재·비규격으로 유통되던 STS스크랩을 200~400계로 분리하고 니켈과 크롬 성분 분석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해 제강 원료로써 효율적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제강사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과 자원순환 촉진, 국가 탄소저감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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