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서 베이킹 봉사…당진 상생협약 기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KG스틸(대표 김성일)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재 문화 복지 공간인 ‘검벽돌집’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베이킹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충남 당진의 대표 특산물인 ‘해나루쌀’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KG스틸의 주요 사업장인 당진 지역의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KG스틸 임직원들은 검벽돌집에서 진행한 ‘희망 베이커리 클래스’에 참여해 아이들의 영양 간식이 될 크랜베리초코스콘 120개를 정성껏 만들고 직접 포장했다. 정성스레 완성된 빵은 지역 돌봄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베이킹 봉사활동은 지난해부터 검벽돌집과 인연을 맺고 이어온 네 번째 봉사활동이다. KG스틸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몸소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KG스틸은 베이킹 봉사와 더불어 진행된 당진 특산물 ‘해나루쌀’ 기부 역시 의미를 더했다. KG스틸은 지난 2024년 당진시와 ‘해나루쌀’ 사 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내 식단 활용 및 대외 기부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해나루쌀’ 기부는 지역 특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KG스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빵과 당진의 따뜻한 쌀 한 포가 아이들과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ESG) 프로그램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