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수출 증가…아연·연 실적 회복 전기동·알루미늄합금 수출 전년比 크게 부진 스크랩 수출 급증…국내 수급난 우려

캐나다, 안정적인 정세·개방 경제 이점 내세워 광물 투자 적극 유치 韓-캐나다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 약속 韓, 매년 캐나다로부터 니켈 수입 늘려 리튬·코발트 등 국내 기업 캐나다 진출..잠재력 높아

압연 등 다운스트림 알루미늄 수입의 85% 중국發 값싼 가격에 현지 산업계 시장교란 등 우려 印 향후 2년간 알루미늄 생산능력 12% 확장 전망

노벨리스,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 가동 시 "캔·자동차용 알루미늄 리사이클 규모 확대" 내년도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해선 '생산효율성 개선으로 극복'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울산 센터 신설로 자체 공급망 강화"

5월 중국 코로나19 봉쇄로 합금 수출 감소 美·유럽 수출 선방.. 해당 지역 수급 현황 영향으로 보여...다만 지난달 비해 유럽 수출 큰 폭으로 줄어 합금 수입은 증가.. 부품 外 품목서 수요 발생

지역별로는 편차있어 아시아, 중국, 중동은 생산 증가-유럽, 호주 등은 생산 감소 높은 전력 비용으로 인해 유럽 생산량 감소 폭 커

북미 지역 음료 캔 수요 충족 목적의 신규 공장 신설 힌달코, 북미·인도 지역에 9조 원 넘는 공격적 투자 예정 스티브 피셔 노벨리스 CEO '환경 문제로 무한 재생 가능한 알루미늄 각광'

中, 전력난에도 불구 생산량 증가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알루미늄 업체들 생산 증가 브라질 풍부한 자원·인력 등 바탕으로 알루미늄 생산 기지개

ESG 분야 및 운영·환경 효율성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

노벨리스코리아 사친 사푸테 사장, 1월 ICCK 회장 취임

인도 전기동 공급부족 심화…7월 생산 전년比 70.7% 줄어 올해 25만톤 공급부족 예상…중국․중동 수급에도 영향 Vedanta사 재가동 요청…환경법원 9월 내 결정에 주목

노벨리스 모회사, 알레리스에 관심 표명

노벨리스-고베제강 협력으로 새 출발

울산알루미늄, 다국적 기업 행보에 기간산업 ‘흔들’
노벨리스, 유동성 확보-고베, 생산능력 확대 ‘상부상조’
울산 공장 50% 매각... 점차 생산능력 절반 공유

힌달코, 전기차 등 자동차 시장 확대 기대

6월 1일부로 노벨리스 수석 부사장 겸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 취임

"제조·재활용 최적화로 고객이 선호하는 제품 공급할 것"

EU 새 연비 규제 영향… 2020년까지 5배 증가 '전망'

월드컵·올림픽 이벤트 앞두고 생산능력 증강

재활용 원자재 사용비율 '최소 90%'달해
SCS Global Services로부터 고비율 제품 인증
향후 재활용 제품 생산능력 2015년까지 210만톤 계획

노벨리스코리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가져

약 36만톤 규모 'Mahan 제련소' 지난해 조업
Aditya 제련소 2013년 완공 예정

본지 송재봉 사장, 노벨리스코리아 부스 방문

산뜻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부스 소개

Al 장점 극대화… 혁신적인 소재 솔루션 제시

신규 프로젝트 잇단 추진…총 50억달러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