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영향력도 크지 않을 전망

공장과 현장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시너지 효과 창출

판재류 및 강관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서

후속프로젝트인 LNG저장탱크공사에 큰 관심

STS 유통업계에도 상당한 영향 있을 것

강관 유통업계 다크호스 부상 ‘명인스틸’
플랜트 관련 시장 개척 통한 STS강관 사업 조기 정착 유도

STS강관, 휴스틸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다
“지금까지 접하지 못 했던 품질, 서비스, 가격을 볼 수 있다”
강관업계 반세기 업력, STS강관에서 시너지 효과 백분 발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 판매

특수강 무계목강관 필거설비 도입 기업 계속 늘어날 듯
보일러용 ERW강관 생산량, 4년간 크게 안 늘어

2014년 4분기 설비 이전 후 올해 본격적인 양산체제

‘U자 벤딩’, 열교환기용에 100% 부합할 수 있는 기술
조관부터 포장까지 전 공정을 보유

매출신장 및 신규 거래처 확보에 최선 다할 것

함께 가는 것이 직장생활의 매력

KS 및 JIS인증 조기 취득으로 실력 입증
지금까지 축적한 기술 융복합 시켜 우수한 실적 창출
업계 선진화 및 체계화 기대

500만유로 지원

“좁은 파이 두고 싸우는 것보다 파이 늘려 경쟁하는 것이 Win-Win"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고객사가 누군지 정확히 봐야”

위생관, 소화배관, 난방배관 등에 적용 비중 증대

일정 중 대리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모습도 돋보여

한국산 강관 수출량, 2010년 이후 1만톤대 못 넘어

별도부서 배치는 없어
생산능력 향상으로 시장 요구에 대응

수출량 급감

국내 통합력 1위 목표

기술표준원에 개정 요구된 상태

부산영업소 버금가는 입지 확립

공공기관 인허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