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입단가 톤당 489달러 ‘전년比 12.7 급락’ 브라질産 수입 ‘印泥 제치고 수입 2위’
잉커우강철 ‘두께 450mm 슬래브 韓 수출 추진’...포스코 PosMC 통해 맞대응
2019년 빌릿 수입량 50만톤 육박 원달러 환율과 일부 제강사의 사고 여파 영향
원료價 안정 ‘슬래브 수입價에 영향’...브라질산 수입 ‘7년 만에 최고 수준’
7월 일반강빌릿 수출 2,439톤 전년比 90.2%↓ 7월 일반강빌릿 수입 3만1,504톤 전년比 0.4%↓
상반기 일반강빌릿 수출 2만4,170톤 전년比 78.8%↓ 상반기 일반강빌릿 수입 34만7,850톤 전년比 21.4%↑
5월 일반강빌릿 수출 4,899톤 전년比 84.2%↓ 5월 일반강빌릿 수입 6만9,566톤 전년比 221.7%↑
철광석 가격과 중국 수요 증가 원인...지난 2016년 이후 매해 상승
3월 일반강빌릿 수출 2,582톤 전년比 86.3%↓ 3월 일반강빌릿 수입 4만5,023톤 전년比 5.6%↓
수출 전년比 30% 감소, 수입 88% 증가...아시아 수출 부진-인도네시아 수입 6배 증가
1월 이어 2월 생산량 감소...철광석 수입가격 급등 영향 미친 듯
2월 일반깅빌릿 수입량 6만3,930톤…러시아산 약 3만5,000톤 평균 수입단가 지속적으로 하락 중
1월 수출 3,341톤 전년 동월比 71.7%↓…수입 3만5,102톤 전년 동월比 38.8%↓
4,600만톤대 회복...국내 슬래브 생산 ‘3년 만에 최대’
2018.01~12 누적 흑자전환 약 1억6,500만 달러
SD295A 제품 CFR기준…톤당 450달러 전후 러시아산과 말레이시아산 CFR기준…톤당 450달러, 베트남산 460~465달러 전후
제남시 위치한 두 슬래브 주조 (slab cacter) 설비, 해안도시 르자우시로 이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