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공장 매각 등 일부 사업 정리…미국 정부 정책도 '호재' 5월 주요 STS강종 할증료 인하
4월 말 우시·포산시 재고 소폭 감소…5월 초 노동절 영향 가능성
유스코 300계 할증료 인하…400계·316L 엑스트라가는 동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북미·대만·중국 모두 성수기 효과 못누려’
2일, 경영진 및 생산본부·영업본부 아우르는 임원 인사 발표 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확인서 발급...문래동 작은 찰공소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
유럽·일본 STS밀, 2분기 크로뮴價 인상…中 칭산강철도 5월분 입찰價 인상 국내 STS밀도 가격 충격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글로벌 STS밀 수익성 ’바닥‘
2개월 연속 주요 강종 출하價 유지키로…1분기의 적극적 價 인상과 대비 LME 니켈 가격 ‘꿈틀’ 및 페로크로뮴價 인상·AD 판결에도…수급 상황 고려
메모리 카드에 세계 최초 스테인리스 전면적용한 제품 출시…STS ‘신수요’로 부상 전망 메모리의 물리적 파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방수/방진/내식성/내구성/휨/마모 등 강해
지역 중소 유통사 임에도 지난해 매출 325億·영업이익 11億 등으로 선방
유럽 오토쿰푸에 이어 성수기 5월 할증료 인하 발표 5월 CEO 교체, 북미 STS·합금 사업 통합 목표
멕시코 수출마저 '휘청', 새로운 돌파구 찾아야…수입마저 동반 감소 2분기 수출도 부진 전망… '불투명' 속 환율 변화 주목
침체 속 '단비'…동남아 수출 '두 자릿수' 성장 수입 15개월 만에 최저, 내수 3년째 감소...업계 감산으로 이어지나?
STS 304·316·430강종 모두 100유로 이상 인하...아시아 및 국내 STS밀에도 영향 미칠 듯
중국 STS 생산 및 세계스테인리스협회 전망 근거로 STS 수요에 ‘기대감’ NPI 등 생산도 증가하리라 기대..다만 中 NPI 생산은 부정적으로 전망
3개국, 2021년 원심 수준 반덤핑 제재 유지받아…덤핑 혐의 벗지 못해 최고 25.82% 부과됐지만 개별 조사대상 업체들은 수출가격 인상약속으로 회피
덤핑 행위 및 국내 산업피해 모두 인정된 결과…’용진금속‘ 가장 높은 18.81% 티브이엘 그룹 계열사와 기타 공급자들은 ‘11.37%’…중국산 STS후판도 '예의주시'
중국 3월 및 누적 조강 생산 증가…덩달아 늘어난 수출 ‘밀어내기’ 늘었나? 하반기엔 중국 정부의 감산 압력 강해질 것으로 전망…4월 중순 韓·中 철강가 약보합세
中정부의 철저한 현장심사 및 서류심사 통과...최고등급 안전생산 사업자로 인정 비정규 심사 횟수 제한과 금융·정책 지원 등에서 혜택...사업장 매각 추진 중 매수 매력 높여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제품수명 긴 STS물탱크...초기 고비용에도 화재·부식·충격에 강해 “2033년 STS수문 시장 10배 성장”…산불·홍수 잇단 재난에 빛나는 ‘STS’의 가치
우리나라에서 연간 10만 톤 밀어내는 용진금속, 대만향으로도 1년 새 10배 늘려 유스코·탕엥 등 현지 STS CR사 한국 사례 감안해 반덤핑 청원 준비 중
국산 STS 소재 면진형 물탱크 최초 개발..문성호 대표, 성금 전달 위해 경북도 방문 지진에 안전한 물탱크 기술력 바탕으로 나눔 실천...물기업이 불피해 극복에 앞장
2022년분 수출분 조사, 전기료 LTAR·배출권 문제 삼아…삼성STS는 관세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