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린 대표·서성율 상무, 유민스테인레스-현대철강 등 15개 우수 고객사 직접 방문 2022년 매출액 1조원 달성...STS 열연·STS 냉연·STS 후판 모두 호조
중국산 STS 코일에 이어 단순 가공 제품에도 고율 예비 관세....최소 ‘51%’ 6개월간 잠정 반덤핑 관세 부과 올해 내로 최종 판정 나올 듯
중화학업용 STS304L·STS316 중후판 공급 성공...두께 16~23mm 중국 STS 업계, 고부가 STS 후판 시장 진출 성과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 만에 시가 감안 추가 조정 주당 118원, 3.6% 하향
중국과 유럽 등도 최근 크로뮴價 수입 부담 줄어...국내 업체들도 영향받을 듯 파운드당 1.57달러
몰리브데넘價 반년새 50% 급등...수요는 국내외 STS 업계, 가격 경쟁력 강화 조치에도 STS316L 강종만은 인상
수출 단가 전년比 1.2% 상승, 한국·태국향 수출 증가로 11월 수출 증가 美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中 코로나19 재확산·아세안 경기 둔화에 수출 감소세 지속 예상
스웨덴·미국·영국 봉형강공장 3,000억원대에 매각...스웨덴 AB 공장만 남겨 오토쿰푸 CEO "재무 건전성 강화, 올해부터 스테인리스와 페로크로뮴 사업 몰두“
400계는 인하 없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316L은 톤당 20만원 인상 그대로 추진 대규모 인사 개편 이뤄진 포스코STS마케팅실&1월 니켈價 보합세... 2월價 정책 주목
대만, EU-미국의 對러 제재에 동참키로...수출 금지 물품에 STS304·STS316 강판 포함 우리나라는 철강·금속 등 제외한 전략 품목 일부만 통제
전월比 STS304 8.4%-STS309S 8.3%-STS316 10.1% 인상 유럽 및 글로벌 STS 업계, 새해 첫 가격 대부분 인상
아시아·유럽·중국·미국 등 주요국 및 대륙에서 감산 확인...생산 부담 증가-수요 둔화 원인 올해 STS 소비 전망 다소 긍정적...불확실성은 여전
지난해 1월 제이슨앤컴퍼니 지분 100%(24만주) 인수... 1년 만에 완전 합병 ‘철강사업부’로 새 출발... 신규 공장 확보와 설비투자로 200계외 시장 확장 계획
"어려운 환경속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계속 진행할 것"..."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자"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을 적극 발굴·전사적 원가 경쟁력 확보에 만전
올해 상반기 STS 수요 우려 … 해외 기관 다소 긍정적 지난해 말 반짝했던 수입, 감소세 전환 예상 … 베트남산 문제 부상
정밀재영업팀 윤혜진 부장 → 실장 // 품질관리팀 구윤근 부장 → 실장 부장급으로도 5명 승진...총 22명 직원 승진
김왕근 상무 → 전무 승진//안상철 이사 → 상무 승진
300계 니켈價 고공행진에 4개월 연속 인상...STS316 서차지 큰 폭 인상 400계 서차지는 페로크로뮴價 장기 약세 상황 반영 ‘인하’
價경쟁력 위해 연말 동결 택했던 유스코, 결국 1월 300계 400계價 인상하기로 원료價 부담 줄어들지 않아...니켈 톤당 3만달러 강세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