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3월 유통향 및 실수요향 출하價 톤당 10만 원 동시 인상 이전 인상 폭도 소화 못한 두 시장, 판가 인상 적용 어려울 것이라 걱정
200계·300계 열간압연 STS 생산 수율 99% 달성 AI·loT·빅데이터 등 신기술 이용한 설비 통제 강화..고로 운용에서 압연·포장·마킹에까지 적용
2월 인상 이후 동결나서..유가 및 원료 약세에도 관세 효과 기대에 관망
STS형강은 중국, STS봉강은 인도산이 최대, 고기술 제품은 일본·유럽산이 주류 경기 침체 장기화로 중소형 유통가공사 부도 증가, 신사업보다는 리스크 관리 주력
플라스마 질화법 적용…질소 보호층 형성하여 인장강도 및 균일 연신율 향상 “별도 후처리 필요 없어져, 항공과 자동차 산업 등에 적용 전망”
300계만 또다시 톤당 10만 원 인상..원화 약세 장기화 및 원재료 비용 부담 고려 “저가 수입재 AD 제재 이어지고 있고, 대수리 진행..수급 및 시황 변화 모니터링”
유럽 밀, 1~2월에는 수익성 확보 나섰지만 3월엔 할증료 인하 결정 오토쿰푸, 300계 올해 첫 인하 나서..아페람 등도 동참
매출원가율 하락과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영업益 흑자전환
2월 이어 300계만 톤당 1,000대만달러 인상...2개월 텀으로 연속 인상·인하 “니켈·크로뮴·STS스크랩 등 원자재 비용 부담 늘어...對美 수출환경 변화 관찰 중”
중국 선급 및 국제선급 요구사항 반영..중국 조선· 풍력타워용 구조용강판 등 성장산업 겨냥한 6개 철강·금속 표준 승인
전년比 매출 9.6%↓영업이익·순이익 33%↓…판가 하락 및 매입 가격 부담 증가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김종현 대표이사 등의 이사 재선임 건 다뤄
올해도 주요 전방산업 대부분 부진 예상, 소재價 인상에 제품價 점진적 우상향 전망 올해 STS봉강 및 마봉강 판매는 유지, 판재 부문 판로 확대로 매출 증대 추진
김성문 생산부문장·최윤종 경영관리부문장 등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안 제출...임원 퇴직위로금 변경 건 및 주당 100원 현금배당 다뤄
종속회사 신규사업 비용 증가에 연결 영업益 33.8% 급감…순이익 적자 전환
1월 수입, 12월에 절반 수준...2월 수입도 저조할 듯 4분기 환율 충격, 연초 수입량에 반영...수입단가, 전년比 19% 급락 불구 수입량 줄어
3년물 300억 원채와 2년 물 200억원 채 모두 공모액 대비 6배 이상 신청 몰려 흑자 전환에 A0등급, 사채 발행 흥행...회사 측 “총 700억 원 까지 확대할 수 있어”
1차 재심 최종판결서 기존 관세율 유지 및 관세 부과기업 유지..최대 ‘25.82%’ 개별 덤핑 대상 기업들 모두 정부에 ‘수출가격 인상약속’...크게 달라진 내용 없어
생산·내수판매·수출·수입 모두 전년比 증가...수출 무려 30% 급증 예년 수급 규모의 90% 수준 회복했지만..내수 및 수출 가격 하락으로 알맹이 없어
2차 일몰 심사에서 37% 이상 고율 반덤핑 관세 제재 연장하기로 “한국도 수급 불균형으로 저가 수출하고 있어..제재 종료시 업계 피해”
수소 에너지 운송 및 저장 분야에 광범위한 적용 기대 수소 시설 및 파이프라인 용접에 적합한 재료로 420L강 선정
1월 STS 조강 생산, 전월比 16.9% 급감한 268만 톤..2월 급증 예상 현지에선 STS 내수 가격 약보합세
트럼프 철강 관세 발표 이전 보류 결정 내린 것으로 알려져..SMR 프로젝트도 ‘삐걱’
지난해 포스코산 STS HR 조달비중 ‘64.7%’ “내수 소비 침체로 수출 집중도 높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