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CTV)을 영광 낙월해상풍력 현장에 투입하며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니슨은 여수오션이 보유한 CTV를 매입해 현장에 투입한다. 해당 선박은 현재 설치공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풍력터빈 O&M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CTV)을 영광 낙월해상풍력 현장에 투입하며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니슨은 여수오션이 보유한 CTV를 매입해 현장에 투입한다. 해당 선박은 현재 설치공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풍력터빈 O&M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CTV는 해상풍력 터빈을 오가는 작업자와 정비에 필요한 공구, 부품 등을 운송하는 전용 선박이다. 해상에서는 기상과 파고에 따라 터빈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신속한 점검과 고장 대응을 위해서는 현장 여건에 맞는 선박 확보가 필수적이다. 도입한 CTV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총톤수 141톤 규모로 최대 28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디젤엔진 2기를 탑재했다.
CTV는 해상풍력 터빈을 오가는 작업자와 정비에 필요한 공구, 부품 등을 운송하는 전용 선박이다. 해상에서는 기상과 파고에 따라 터빈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신속한 점검과 고장 대응을 위해서는 현장 여건에 맞는 선박 확보가 필수적이다. 도입한 CTV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총톤수 141톤 규모로 최대 28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디젤엔진 2기를 탑재했다.
유니슨 관계자는 "자사는 풍력터빈을 직접 개발·제조해온 기술력과 국내 육상풍력 현장에서 쌓은 O&M 경험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며 "터빈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문 유지보수 조직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